📌 국제무역사 자격증 시리즈 전체 보기
→ [1편] 2025년 국제무역사 시험일정·접수 총정리 (지금 읽고 있는 글)
→ [2편] 무역영어 없이 국제무역사 도전해도 될까?
무역영어 없이 국제무역사 도전해도 될까? – 자격증 선택 가이드와 합격 전략
무역 분야 자격증 중 실무와 이론을 아우르는 대표적인 자격이
바로 국제무역사입니다.
그런데, “언제 시험이 있지?”, “접수는 어디서 하지?”, “뭘 먼저 공부해야 하지?”
궁금한 건 많은데 정보는 흩어져 있죠.
그래서 2025년 기준으로 핵심 정보만 정리했습니다.
1. 2025년 국제무역사 시험일정 (예상 기준)
※ 아래 일정은 2024년 기준 예측이며,
한국무역협회 자격센터 공고를 통해 최종 확인하세요.
상반기 | 2025년 3월 중순 | 2월 중 | 4월 중순 |
하반기 | 2025년 9월 중순 | 8월 중 | 10월 중순 |

- 접수처: 한국무역협회 자격시험센터(ktnet.com)
- 응시료: 50,000원 (2024년 기준)
- 접수 방법: 회원가입 → 시험 접수 → 결제 완료 → 응시표 출력
- 환불은 일정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, 접수 마감 이후에는 환불이 어렵습니다.
2. 시험 형식 요약
- 전과목 객관식 4지선다형
- 총 5과목, 과목당 20문항 (총 100문항)
- 과목당 40점 미만은 과락, 총점 60점 이상 시 합격
📌 시험시간: 120분
📌 응시자격: 제한 없음 (누구나 응시 가능)
3. 시험 과목 구성
무역규범 | 무역계약, 인코텀즈, 클레임 등 |
무역실무 | 수출입 절차, 신용장, 무역서식 |
무역계약 | 계약조건, 대금결제 방식 등 |
무역영어 | 무역용어 독해, 서신 해석 등 |
무역경제 | 환율, 국제무역이론, 무역정책 |

📌 무역영어 자격증과는 별개이며, 이 시험의 무역영어는
‘비즈니스 영어 독해’에 가까운 문항입니다.
4. 과락 주의 팁 & 과목별 전략
- **과락은 실무과목(무역실무, 무역규범)**에서 자주 발생
- 무역경제는 암기보다 이해 중심으로 접근해야 안정적
- 무역영어는 매년 난이도가 들쑥날쑥 → 최신 기출문제 필수
- 전략: 강한 과목부터 빠르게 점수 확보 후 약점 보완
5. 국제무역사 자격증, 어디에 쓰이나요?
- 수출입관리, 해외영업, 무역사무직, 포워딩, 물류기획 등
- 일부 공기업(무역보험공사, KOTRA 등) 및 대기업 무역 부서 채용 시 우대 자격증
- 관세사·물류관리사 준비 전 이론 기반을 쌓는 용도로도 활용
6. 자주 묻는 질문 (FAQ)
Q. 무역영어 자격증 있어야 하나요?
→ 아닙니다. 없어도 무방하며, 합격률에 큰 영향 없습니다.
Q. 독학 가능한가요?
→ 가능하지만, 반드시 기출문제 풀이 병행이 필요합니다.
Q. 영어 실력이 부족해도 괜찮을까요?
→ 무역영어 과목은 ‘영어 지문 독해력’만 요구되어 큰 부담은 없습니다.
Q. 전공이 다른데 도전해도 되나요?
→ 전공 제한 없으며, 실제 합격자의 절반 이상이 비전공자입니다.
7. 다음 편 예고
다음 편에서는 많은 분들이 고민하는 바로 그 질문:
“무역영어를 건너뛰고 국제무역사 먼저 도전해도 괜찮을까?”
자격증 선택과 공부 순서를 실전 기준으로 안내합니다.
👉 독학을 고민 중이라면 반드시 참고해보세요!
무역영어 없이 국제무역사 도전해도 될까? – 자격증 선택 가이드와 합격 전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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